안녕하세요.
크리스피입니다.
우리는 홈페이지제작, 웹에이전시, 디자인회사, 광고회사, 웹개발사, 앱개발사 등에 가까운 진정성과 완성도 높은 극상의 크리에이티브 집단입니다.
우리는 웹사이트(홈페이지)를 아주 잘 만듭니다.
빨리 만들고, 고품질로 만들고, 남다르게 만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던 목표의 설정에 따른 고유의 컨셉을 만들어 결과물 전반에 투영시키고, 결과물은 같은 값이면,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을 만큼 목표달성을 해내는 것입니다.
제 손으로 소개를 하다보니 자꾸 자랑만 하게 됩니다.
이제 굳이 안자랑도 해보겠습니다.
우리중 1명은 술을 너무 많이 먹고, 다른 1명은 추리닝만 입고, 다른 1명은 일상 생활에서 욕을 자주 합니다.
뭐 어떻습니까.
그대에게는 억지로 술을 많이 먹이지 않을 것이며, 그대를 만날 때만큼은 추리닝을 입지 않을 것이며, 그대 앞에서 욕을 입에 담지 않을 것입니다.
이쯤되니 광고주는 거의 애인처럼 대해야 하는군요. 광고주는 사랑입니다.
돈으로 사시긴 하겠지만...

내용까지 직접 기획합니다.

우리는 아마추어같이 그대에게 내용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제작할 때마다 지긋지긋했던 글쓰기 업무에서 벗어나셔서, 당신은 평소처럼 하시던 일만 하십시오.
크리스피가 진짜 잘 해드리니까요.
그대에게 자료 요청을 적게 할수록 진정한 기획자입니다.

읽기 좋게 만듭니다.

아마 웹사이트나 광고물에 있는 글씨들을 잘 안읽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하러 읽습니까? 읽고 싶지도 않게 깨알같은 글씨들.
작가 및 컬럼리스트 출신의 카피라이터가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읽음직스러운 문장을 구사합니다.
적절한 디자인의 가미로 메시지 전달력은 극대화됩니다.